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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자·싱어송라이터 유승아, 싱글 ‘달콤한 깨어짐’ 발매
“우리의 깨어짐은 끝이 아닌, 하나님께 드려지는 가장 향기로운 예배입니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7-3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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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자이자 싱어송라이터 유승아가 신곡 〈달콤한 깨어짐〉을 발표하며 예배와 회복에 대한 진솔한 고백을 전한다.

이번 싱글은 EMBL Worship(엠블 워십)의 라이브 실황으로 먼저 공개되었던 곡을 처음 곡이 쓰였던 원곡의 감성을 살려 새롭게 작업한 버전이다. 라이브에서 함께 드렸던 예배의 고백을 넘어 한 사람의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서는 더욱 깊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달콤한 깨어짐〉은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께 드렸던 마리아의 예배에서 영감을 받아 쓰인 곡이다. 우리의 깨어짐은 예배 안에서 하나님께 드려질 때 단순한 아픔을 넘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향기로운 예배의 고백이 되며, 하나님께서는 그 깨어짐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더 깊은 기쁨과 회복으로 이끄신다는 복음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싱글을 통해 유승아는 화려한 음악적 표현보다 절제된 사운드와 진솔한 보컬에 집중했다. 삶의 연약함과 눈물마저 하나님께 드려질 때 비로소 참된 회복이 시작된다는 예배자의 고백을 담담하게 전한다.

유승아는 “우리의 깨어짐은 하나님 앞에서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질 때, 그 깨어짐은 가장 아름다운 예배가 되고 회복의 시작이 됩니다. 이 노래가 삶의 무너짐 앞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용기를 전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싱글 〈달콤한 깨어짐〉이 개인의 신앙 고백을 넘어, 상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 안에서의 참된 회복과 소망을 전하는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승아는 예배 공동체 EMBL Worship의 리더로 활동하며, 회복을 향한 마음을 품은 예배자들과 함께 서울 성수동 서울드림교회 비전센터에서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정기예배를 이어가고 있다. EMBL Worship은 ‘한 영혼과 교회의 회복’을 비전으로, 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회복을 경험한 예배자들이 다시 세상 가운데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예배자로 살아가도록 세워가는 예배 공동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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