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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관계 맺기 '관계의 은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6-02 09:46

본문

사람은 누구나 좋은 관계를 원한다. 모든 관계 속에서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관계를 꿈꾼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조차 쉽게 상처받고, 오해가 쌓이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모든 관계에서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관계의 해결을 ‘십자가’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과 우리의 끊어진 관계를 십자가에서 해결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은혜를 힘입어 다른 사람과 풍성한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관계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실 때, 비로소 우리는 관계의 은혜를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은혜를 누림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은혜를 누리는 길을 안내한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라는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격려한다. 우리 힘으로는 힘들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포도나무 되시는 예수님에게 온전히 붙어있으면, 그분의 은혜를 힘입어 풍성한 관계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윤호용

1989년 2월 미국 알래스카로 이주하여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열심히 살았다. 나름 사업적으로도 성공해서 넉넉한 삶을 살았지만,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난 후, 주의 종이 되었다. 현재 알래스카 ‘은혜와 평강 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며, 알래스카 교회 연합회 회장과 순복음 세계 선교회 북미총회 부총회장 직을 맡고 있다.

‘만남을 복되게, 관계 속의 승리’를 날마다 체험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내고 고난이 유익임을 깨닫는 시간을 지낸 후,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에는 무조건 순종하며 나아가고 있다. 

2021년 알래스카의 주도인 주노(Juneau)에 한인교회가 없어질 위기 상황에서 지교회를 세우고, 2023년 페어뱅크스(Fairbanks) 지역과 2025년 이글리버(Eagle River) 지역에 지교회를 세우는 등 알래스카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CBS 〈새롭게 하소서〉, 극동방송 〈나의 인생 나의 신앙〉,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시카고 MC-TV 〈그리스도의 대사〉, 워싱턴 DC WBS 〈초대석〉 등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애틀랜타 2019 복음화 대회 청소년 강사, 워싱턴 DC 교협 목회자 부부 멘토링 캠프 강사로도 초빙된 바 있다. 현재 시애틀 〈기독 신문〉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애틀란타 〈크리스찬 타임즈〉와 〈크리스찬 저널〉에 간증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알래스카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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