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된 기도를 멈추고, 당신의 영혼을 깨우는 여정으로”
기도의 패러다임을 바꿀 단 한 권의 책 『기도의 자리』 출간
본문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목회자인 최원호 저자가 제시하는 '심리적 치유와 영적 회복'의 31일
나태주 시인 강력 추천, "당신의 마음을 내려놓을 가장 고요한 자리"
기도가 늘 ‘숙제’처럼 무거웠던 현대인들에게, 기도를 ‘본능적인 안식’으로 되돌려줄 신간 『기도의 자리』가 출간됐다.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목회자인 최원호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기도의 정의를 완전히 뒤바꾼다. 저자는 기도를 단순히 간구하거나 소리내어 외치는 행위가 아니라, ‘내면의 소란을 잠재우고 조리개를 열어 하늘의 빛을 채우는 능동적인 영적 오디세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무력감과 불안에 지친 현대인들이 어떻게 심리적인 빗장을 풀고, 하나님과 가장 정직하게 대면할 수 있는지를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31일의 여정’으로 구성된 본문은 독자들이 마치 카메라의 조리개를 조금씩 열듯, 매일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넓혀가며 영적인 빛을 받아들이는 구체적인 훈련법을 제시한다.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깊은 정적인 분위기는 이 책이 지향하는 바를 명확히 보여준다. 빈 의자에 내리쬐는 빛은 독자에게 “이제 그만 달리고, 여기 앉아 쉬라”는 메시지를 건넨다. 최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나태주 시인 역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며, 메마른 일상 속에서 영적 안식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임을 보증했다.
이번 신간을 기획한 출판사 대표는 “이 책은 기도의 기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 무너진 자존감을 세우고 인생의 패러다임을 다시 세우는 법을 안내하는 인문학적 영성 에세이”라며, “가슴으로 일어서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기도의 자리』는 단순한 종교 서적을 넘어, 불안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정직한 나를 만나는 법’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최원호
신학과 심리학의 경계에서 길을 찾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5년간 대학 강단에서 청소년 진로, 부모 교육, 인성 교육을 강의하며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돌보아온 전문 상담가이자 학자다.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와 찾은 ‘기도의 자리’.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오직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갈망 하나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은혜제일교회’를 개척한 그는, 이제 상처받은 영혼들과 청춘 세대를 위한 ‘상담 목회’의 현장에 서 있다.
동네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저자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 교회 문을 열고 ‘매마토(행복한 우리 동네 북콘서트)’를 열어 각계각층의 인물들과 소통하며 생각의 근력을 키우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씨실과 날실을 엮듯 삶과 영성을 잇는 그의 글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준다.
주요 저서로는 《열등감 부모》, 《인사이드 아웃》, 《나는 열등한 나를 사랑한다》, 《이토록 일방적 아픔이라니》, 《기도할 때 역전되리라》 외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