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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몸을 허비하지 말라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3-31 00:38

본문

그리스도인답게 운동하라!

성실한 그리스도인이 몸을 잘못 대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신앙을 정적인 것으로 여겨 운동을 소홀히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상 문화를 따라 운동을 우상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몸을 경시하거나 숭배하기보다, 몸의 청지기로서 몸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바라신다. 이 책은 하나님을 중심에 둔 운동이 무엇인지 묻고, 그리스도인이 적절한 신체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더 기뻐하도록 돕는다. 운동을 좋아하는 독자는 더 큰 기쁨과 확신으로 운동하게 하고, 운동을 미루어 온 독자는 성경적 동기를 발견하여 곧바로 운동화를 찾게 할 것이다.

운동할 때 누리는 5가지 유익

믿지 않는 사람도 운동이 좋다는 것을 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운동은 어떻게 다를까?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진지한 사고를 감당할 지성을 깨우기 위해, 신앙의 언덕을 오를 의지를 기르기 위해, 운동이 주는 영적 활력을 누리기 위해, 선한 일을 감당할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운동은 단순한 자기 관리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몸을 성실하게 돌볼 때, 운동이 기도가 되고 찬양이 되고 예배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선한 일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예수님도, 제자들도, 초대 교회도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활동적인 삶을 살았다. 그리고 우리를 그런 활동적인 삶을 살도록 파송하신다. 문제는 우리가 이 소명을 ‘몸으로’ 수행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매일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때 그것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듦에 따라 몸이 느려지고, 가만히 있게 되고, 자신을 방치하여 믿음과 소명을 쪼그라들게 하겠는가? 아니면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우리 몸을 드릴 준비와 능력을 갖추겠는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운동해야 할 새로운 지평을 보여 준다. 우리가 운동을 통해 남을 섬기는 더 나은 종, 더 나은 가족, 더 나은 친구, 더 나은 교회로 빚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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