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크’, CCM 찬양으로 구성된 워십 공연… 4월 CTS아트홀 개막
“뮤지컬로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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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찬양으로 구성된 창작 뮤지컬 ‘마크’가 오는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CTS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마크’는 성경 속 마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물이 바다 덮음같이’,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가시나무’,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여 인도하소서’, ‘사명’, ‘하나님의 열심’, ‘축복송’, ‘가서 제자 삼으라’ 등 교회에서 널리 불려온 CCM 찬양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토리형 워십 뮤지컬이다.
특히 공연 종료 후 진행되는 커튼콜에서는 송정미, 민호기, 유은성 등 원곡자들의 특송과 함께, 노아와 딜리버리 프로젝트 등 다양한 CCM 아티스트 및 사역자들의 스페셜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CTS문화재단과 다음세대 문화선교단 노아가 공동 제작하며, 크리스천 문화예술 공연기획사 뉴송이 제작에 참여했다.
대본은 ‘뮤지컬 아이캔플라이’, ‘뮤지컬 아갓탤’ 등을 집필한 정래욱 대표가 맡았으며, 연출은 ‘선천적 얼간이들’을 연출한 황바울이 담당한다. 또한 KBS ‘불후의 명곡’ 등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최영호 PD가 편곡을 맡았고, 김하얀 안무감독이 안무를 맡았다.
이외에도 이기철 음향감독, 이주찬 조연출, 유예찬 조명감독, 유다미 무대 디자이너, 박부희 의상디자이너 등 각 분야 전문 스태프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대본 감수는 박정관 목사가 맡았으며, 한국기독음악협회(KCCM), 온맘닷컴,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한다.
출연 배우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임하람, 안지후, 서승원, 정재희, 김유진, 강한별, 김은애, 차단비, 오하윤, 전유빈, 구동욱, 임성하 등으로, 신앙을 기반으로 한 배우들이 참여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뮤지컬 ‘마크’는 공연을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고, 관객들에게도 함께 예배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