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목사, 신간 『절망의 끝자락에서』 출간
절망의 끝자락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본문
“삶이 끝났다고 느낄 때가 새로운 시작의 문턱입니다.”
SBCM KOREA 대표 최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가 신간 『절망의 끝자락에서』를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인생의 절망과 신앙의 회복을 주제로, 방송과 언론 칼럼, 그리고 해외 선교 현장에서 써 내려온 묵상을 한 권에 담았다.
머리말 「단 한 번의 인생」에서 저자는 “포기란 결코 선택이 될 수 없다”며 절망의 끝에서도 신앙으로 다시 일어서는 삶을 권면한다. 스펄전의 “설 수 없을 때는 기어서라도 십자가로 나아가라”는 인용처럼, 책은 인생의 고통을 통해 믿음의 새 힘을 얻는 여정을 조명한다.
『절망의 끝자락에서』는 제1부 ‘길을 걸으며’, 제2부 ‘하나님의 손에 잡힌 자’, 제3부 ‘섬김의 손길’로 구성됐다. 방송 설교와 신문 칼럼, 선교 현장의 기록 등을 엮어 절망에서 희망으로, 고통에서 감사로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을 담았다.
추천사를 보낸 뉴욕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는 “절망의 한가운데서도 희망의 나무를 심는 복음의 증언”이라 평가했고,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는 “상처받은 영혼에게 새 용기를 불어넣는 믿음의 고백”이라고 전했다. 부산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한 영혼의 행복을 향한 열정의 사역이 응축된 결실”이라며,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는 “오늘의 성도에게 믿음의 지표가 되는 책”이라 추천했다.
또한 백정해 시인과 염성철 시인의 축시는 이 책이 신앙과 문학이 만나는 자리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절망의 막다른 골목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문턱”이라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다시 일어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저서는 신앙의 본질과 문학적 감성을 결합한 복음적 산문집으로,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책으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