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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마태복음’ 주목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1-09-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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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원문이 되는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권위자로 꼽히는 박경호 원장((히브리어&헬라어 번역원 원장)이 최근 헬라어 번역성경 ‘New 마태복음’을 출간했다. 스테판(1550)헬라어 사본을 직접 번역한 성경은 박경호 원장의 20년 끈질긴 노력이 담겨 있다.

‘New 마태복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한글성경과 영어성경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오번역 문제를 해결했다는데 있다. 기존의 성경은 헬라어 한 단어를, 문맥의 상황에 따라 여러 단어로 의역하지만, ‘New 마태복음’은 박 원장이 원어를 한글 한 단어로 고정시키는, 일대일 직역 방식으로 완전 직역에 성공한 사례다.

역자 박경호 원장(히브리어 & 헬라어 번역원 원장)은 20년 넘게 원어 번역에 매진한 원어 성경 연구가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 후,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나,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많은 오번역들을 발견하고서 성경 원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원어성경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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