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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화목한 가정예배』 출간

씨디엔 기자
작성일 2025-11-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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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사랑마루는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화목한 가정예배”를 2025년 10월 17일 출간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조사 「기독교통계 231호-개신교인의 신앙 계승 실태」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가정예배를 드리는 가정은 14%에 불과하다. 또 다른 조사 「기독교통계 233호-3040 크리스천 신앙의식 및 생활실태」에 따르면, 학령기 자녀를 둔 3040 부모 세대는 전 세대 중 ‘가장 낮은 삶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코로나 이후 신앙이 약화되었다는 응답률’도 가장 높았다. 부모 세대의 신앙적 침체는 결국 다음 세대의 신앙 단절이라는 더 큰 위기로 이어진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첫 자리는 바로 ‘가정의 예배’이다. 신앙은 지식이나 습관이 아니라 예배 속에서, 하나님 앞에 서는 경험 속에서 세대를 넘어 전해지기 때문이다. 본 책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단순한 예배 지침서를 넘어 흔들리는 가정을 믿음의 공동체로 세우기 위한 실천을 제시하고자 개발되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교육위원회(위원장 정찬 목사)의 후원으로 개발된 이 교재는 신앙교육의 중심이 교회는 물론 가정에 있음을 강조한다. 본 책은 52번의 예배와 가정미션으로 구성되어, 한 해 동안 ‘믿음·감사·사랑·용서·소망·성결·은혜·예배’ 등 신앙의 핵심 주제를 가정 안에서 배우고 실천하도록 안내한다. 전통예배형, 말씀나눔형, 자녀인도형, 활동형(그리기·암송) 등 다섯 가지 예배 방식을 제시하여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QR코드로 연결되는 찬양 영상과 ‘드라마바이블’ 오디오 성경, 활동 자료와 스티커 등 다채로운 참여 요소를 더하여 풍성한 예배와 신앙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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