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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생애 마지막 밤, 다락방에서 있었던 복음의 드라마
신간-싱클레어 퍼거슨 예수님의 고별 설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0-29 16:15

본문

예수님과 함께 다락방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그분의 가르침과 기도를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요한복음 13-17장에서 우리는 바로 이 장면을 만난다. 십자가의 그림자가 다가오던 그 순간, 그리스도는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시면서 그들에게 그분의 죽음을 준비시키시고, 근심에 잠긴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그들을 위해 간구하셨다.

이 책에서 싱클레어 퍼거슨 박사는 예수님이 배신당하신 그날 밤의 시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일부터 대제사장적 기도까지, 그리스도의 사역을 생생히 그려 낸 이 책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보여 준다. 자기 백성을 향한 예수님의 가장 깊은 소망을 발견하고, 세상을 이기신 구세주를 기뻐하도록 이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다락방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의 고별 설교와 기도를 듣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순간이 있기를 바란다. 

저자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        

스코틀랜드 출신의 개혁주의 신학자로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역하는 신학교 교수이자 목사, 저술가다.

애버딘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고 1971년 스코틀랜드 교회 목사로 안수받은 이래 스코틀랜드 교회를 섬기는 한편,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댈러스에 있는 리디머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문학과 철학, 역사를 폭넓게 아우르면서도 성경을 명확하게 풀어 주는 그의 설교와 저서들은 일반 성도들뿐 아니라 목회자들이 기독교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2013년 목회 사역을 마친 후 스코틀랜드 던디에 있는 세인트 피터스 자유교회의 설교팀에서 섬기고, 미국 잭슨에 있는 리폼드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 및 R. C. 스프로울이 창립한 국제 기독교 제자훈련 단체인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Ligonier Ministries)의 교육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복음대로 삶』, 『싱클레어 퍼거슨의 우리가 교회다』, 『익투스』(공저), 『성경, 하나님의 말씀』,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공저)(이상 생명의말씀사), 『온전한 그리스도』(디모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공저)(부흥과개혁사) 등이 국내에 번역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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