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AI 인류혁명’ 출간 > 문화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교계종합  >  문화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AI 인류혁명’ 출간
AI와 함께 여는 인류를 위한 문명과 한국형 소버린 AI의 길 제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9-30 01:12

본문

인공지능(AI)이 몰고 오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인류는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그것이 재앙으로 다가올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존엄과 행복을 지켜내는 도구가 될 것인가. 이에 대한 근본적 해답을 제시하는 책,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의 신간 『AI 인류혁명』(박영사)이 출간되었다.

‘AI 문명대변혁, 인간다움의 길을 열다’의 주제를 담은 이 책은 부제 「AI 문명대변혁과 한국형 소버린 AI의 길」을 달고 있으며, 시리즈로 계속 출간될 'AI 인류혁명 총서'의 첫 번째 도서이다. 저자는 단순히 "AI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AI 시대, 우리는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성찰을 던진다. 이는 곧 인간다움의 본질과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적 사명을 회복하는 문제와도 직결된다.

안종배 회장은 인공지능이 이미 우리 삶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었으며,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은 인간 고유의 인지와 창작 활동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그는 AI를 두려움이나 환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인간다움을 확장하는 도구로 바라보며,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교육·기후·환경·산업·비즈니스·국방·종교 등 전 영역에서 새로운 변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인간의 주체성과 책임, 자유의지와 자율성, 개성적 창의성, 따뜻한 인성, 가치지향적 영성을 인류 문명의 새로운 나침반으로 제시한다. 이는 곧 성경이 가르치는 인간 본연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안종배 회장은 국제미래학회 회장과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 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25여년간 미래학 연구와 AI윤리와 AI교육, 미래 정책 활동과 미래 목회ㆍ 선교 방안 제시에 매진해온 석학으로, 그동안 AI 혁명의 거센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분석하며 많은 저서를 저술해 왔다.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AI기술 발전의 속도가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라고 단언한다. 안회장은 무엇보다 인공지능을 인류의 인간다움을 확장하는 도구가 되도록 설계· 운영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이번 책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한국의 역할이다. 저자는 '한국형 소버린 AI'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한국이 단순한 기술 경쟁자가 아니라 세계가 신뢰할 수 있는 미래 AI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AI 인류혁명 시대에 한국형 소버린 AI가 인간다움을 강화하고 AI 휴머니즘을 실현해 나갈 때, K-AI는 세계가 먼저 찾는 AI 모델이자 올바른 방향을 선도하는 퍼스트무버가 될 것"이라며, 이것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에 주신 소명임을 강조한다.

본서는 총 7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AI기술의 발전을 넘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 본연의 존엄과 가치를 중심에 놓고 AI 시대의 도전과 기회를 분석한다. 

1부에서는 '왜 지금 AI 인류혁명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며, AI가 가져올 미래 전망과 문명적 전환의 흐름을 탐구한다. 이어 2부에서는 AI가 몰고오는 산업과 경제, 정치와 사회 구조의 변화를 살펴보고, 3부에서는 AI 인류혁명 시대 인간다움의 재발견과 인성과 영성의 강화 및 교육, 공동체의 변화를 논한다. 4부에서는 AI를 활용한 웰빙과 행복 증진, 기후환경과 에너지 혁명, 예술과 문화의 르네상스를 통해 창조세계와의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한다. 5부는 윤리적 AI 개발과 규제, 개인과 조직의 대응 전략을 다루며, 특히 성경적 가치에 기반한 AI 활용 지침을 제시한다. 6부에서는 낙관과 비관이 교차하는 AI 미래 시나리오를 전망하며, 신앙인과 사회 구성원들이 지혜롭게 준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마지막 7부에서는 한국형 소버린 AI가 열어 가야할 구체적인 비전을 그린다.

안종배 회장은 "AI 시대에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고유성과 존엄을 지니며, AI기술은 이를 확장하고 섬기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본서를 통해 교회와 신앙 공동체, 다음 세대가 AI 시대를 지혜롭게 맞이하는 통찰과 지침을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출간 소감에서 안종배 회장은 "AI 인류혁명은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간 삶의 변혁이며, 새로운 문명의 설계"라고 밝히며 "AI와 함께 열어가는 미래는 단순히 더 스마트한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더 인간다운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형 소버린 AI를 통해 세계가 신뢰할 수 있는 K-AI 휴머니즘의 길을 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AI 인류혁명 총서는 독자들에게 AI 발전에 관한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다가올 AI 시대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답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동시에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교육·기후·환경·산업·비즈니스·국방·종교 전반에서 인류가 나아갈 구체적 실천 방안을 담아,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AI 시대를 준비할 지혜의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서는 인공지능과 문명, 인간다움, 신앙적 가치가 맞물리는 현시대의 필독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교회와 교육 현장, 그리고 신앙적 관점에서 AI를 연구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지침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파급으로 'AI 인류혁명 시대'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이에 본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용어와 사례로 저술되었고 책의 사이즈도 작은 문고판으로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AI가 몰고오는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통찰을 갖도록 일독을 권한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