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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로운 부흥 위해 ‘영적 재무장’에 힘써야”
순수복음방송 CTS, 공동대표이사 초청 특별대담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2-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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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공동대표이사 이철 감독, 정훈 ∙ 장봉생 총회장 출연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공동대표이사 초청 특별대담 '한국교회를 논하다' 1, 2부를 통해 2025년 한국교회을 돌아보고 2026년 나아갈 비전과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담에 참석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지도자들은 인구 절벽, 사회 갈등, 기술 환경 변화 등 위기 속에서도 교회의 본질 회복과 다음세대 양성을 위해 연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6년 한국교회의 핵심 비전: 본질 회복과 희망

CTS 공동대표이사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선포한 메시지는 ‘새로운 부흥을 위한 영적 재무장’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직전 감독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정훈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장봉생 총회장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매진해야 함”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은 김정석 감독회장의 말을 인용해 "2026년 감리회는 기도하고 전도하고 회개하는 것에 집중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철 감독은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전능하신 하나님보다 우월할 수 없다"며 ‘본질적 믿음의 확고함과 능력 있는 목회’를 강조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정훈 총회장은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예수님이 외치신 회개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회개해야 신뢰가 회복되고, 회개해야 우리의 기도가 역사를 일으킨다"고 역설하며 회복의 근원이 교회의 자기 성찰과 회개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장봉생 총회장은 회복의 출발점을 목회자의 영성에 두었다. 장 목사는 "결국은 목회자가 먼저 회복을 해야 한다”며 “목회자가 회복한다면 교인 뿐 아니라 나아가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목회자 본질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년 교단별 중점 사역 계획

각 교단별 중점 사역 계획도 제시되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은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기도의 집 완공, 스크랜턴 선교사 기념관 완공 등을 통해 평화통일 그리고 여성과 약자 인권 회복의 역사를 재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정훈 총회장은 “교육 과정 개편을 통해 '경쟁이 아닌 격려'와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저출산 문제에 근본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장봉생 총회장은 “'함께하는 정책 총회' 시스템을 완전히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며, 토마스 선교사 순교 기념 사업 등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다음세대에 명확히 전파하는 교육 사역에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아울러 CTS 공동대표이사들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사역을 확장하는 CTS에 ‘글로벌 미디어 선교 플랫폼’의 사명을 당부했다. 장봉생 총회장은 2026년 4월에 열릴 ‘부활절퍼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며 “부활절 퍼레이드가 국민 축제로 자리 잡고 예수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데 앞장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정훈 총회장은 CTS를 향해 "방황하는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고 믿는 사람들에게 사명을 전해달라 "고 당부했다. 이철 감독은 "CTS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한 굳건한 디딤돌로서 사역을 이어갈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CTS 공동대표이사 초청 특별대담 2부 「2026 한국교회가 가야 할 길은?」 

[본방] 2026년 1월 2일(금) 오전 11시 

[재방] 2026년 1월 3일(토)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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