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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찬송 시리즈의 아홉 번째 찬양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씨디엔 기자
작성일 2026-04-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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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지선이 “지선 찬송 시리즈”의 아홉 번째 찬양으로 자신의 고백을 담은 찬송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를 내놓았다.

지선의 공식 유튜브 채널(지선 jisun)을 통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즉흥 라이브 컨셉으로 발표하고 있는 “지선 찬송 시리즈”는 그동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주 예수 대문 밖에’,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등 자신의 간증을 담은 찬송가 레퍼토리를 편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찬양해 발표해왔다.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는 미국 여성 시인 엘리자 에드문즈 휴이트(Eliza Edmunds Hewitt)가 지은 것으로 교회학교 교사일을 할 때 문제아를 타이르다가 오히려 큰 부상을 입고 6개월간 병상에 누워있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시라 한다. 오랜 투병 끝에 회복되어 다시 주의 일을 하게 된 감사함을 담은 시에 찬송가 작곡가인 윌리엄 J. 커크패트릭(William J. Kirkpatrick)이 멜로디를 붙여 완성했다.

이번 싱글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지선 사역자의 아들 박은찬이 베이스 기타, 남편 박성호(IBIG 대표)가 드럼을 연주했으며, 지선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했다.

지선은 시편 39편 말씀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11~12절)"를 묵상하며 노래했다고 하며, “우리의 모든 슬픔을 기도와 노래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이 찬송을 통해 함께 고백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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