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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교회로 모이라 (교회사랑 시리즈)
‘공예배의 의미를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신앙 안내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7-31 23:35

본문

왜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려야 할까?

온라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예배는 이제 개인화되고 분산된 방식으로 소비되기 쉽다. 물론 우리는 온라인으로도 좋은 설교와 예배를 접하며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직접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 되게 하고, 교회를 교회 되게 하는 자리는 바로 ‘예배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공예배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다. 말씀과 찬양, 기도와 성례, 교제를 통해 복음을 체험하고, 다시 세상 속으로 파송 받는 ‘은혜의 자리’다. 이 책은 성도들이 예배의 자리로의 부르심을 깨닫고, 그 자리를 다시 기쁨으로 회복하게 할 것이다.

공예배로 회복되는 공동체, 파송되는 교회

『교회 사랑 설명서』를 통해 성도가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지를 전했던 토니 메리다는, 이번 책에서 ‘공예배’가 왜 신앙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모이는 예배’조차 선교적일 수 있음을 강조하며, 예배와 선교를 새롭게 연결하는 깊이 있는 통찰을 풍성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공예배를 통해 회복되는 기쁨을 다시 누리게 도울 것이다.

실천적인 방법과 소그룹 가이드 제공

공예배 안에서 어떻게 성도를 격려하고, 설교 말씀을 어떻게 듣고, 찬양과 기도를 어떻게 하며, 성례에 어떻게 참여할지, 또 예배에 참석한 비신자들을 어떻게 맞이할지, 공예배 이후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 소그룹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토론 가이드도 제공한다. 이 책은 공예배 회복을 바라는 교회에 좋은 안내서가 되어, 교회를 ‘함께 성장하는 살아 있는 공동체’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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