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대표, 성탄절 맞아 한국교회 위해 엘렉톤 10대 특가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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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하에서 최고의 음질로 만든 야마하 엘렉톤(중고악기)를 국내에 보급해온 김현성 대표(안산동산교회 집사)가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를 위해 엘렉톤 10대를 특가로 기증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현성 대표는 국내에 약 280여대 해외 선교지에 약 300여대를 무상으로 기증해왔지만 코로나 이후 특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한 전쟁으로 모든 물가로 오르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물류비용도 오르고 있어 무료 기증은 어렵지만 통관비용 포함 물류비용만 후원해주면 야마하엘렉톤을 선착순으로 10대를 기증하겠는 입장이다.
김현성 대표는 “성탄절을 맞아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뜻깊은 날을 맞아 이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나누기 위해 자신도 어려운 가운데 사업을 하지만 좋은 악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음악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MBC 관현악단 소속 피아노 파트에서 연주자로 활동하다 음악적 연구를 위해 일본상미대학 야마하엘렉톤과에서 모든 정규 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오기 전 야마하 엘렉톤을 한국에 보급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당시 야마하 엘렉톤은 전문 음악인들이 선호하는 악기지만 세금 포함 약1,500만 원을 호가하는 비싼 가격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 김 대표는 야마하 본사 대표와 협의를 통해 세금이 별로 비싸지 않은 중고 엘렉톤 악기를 한국에 들여와 낙원동 악기전문점 등을 통해 판매하게 됐다.
김현성 대표는 “국내는 일부 비용만 후원해 주면 기증을 해드리지만 선교사가 직접 운송해 가는 조건이라면 무료로 기증해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성 대표는 야마하 엘렉톤을 필요로 하는 국내에 대형 교회와 각종 음악 전문인들이 요청하면 중고가 아닌 신품을 일본 현지와 직접 연결해 주거나 또는 중고제품이지만 최근에 나온 악기를 연결도 해주고 있다.
야마하 엘렉톤은 신품이나 중고 악기라고 음질에선 변화가 없이 야마하가 간직하고 있는 원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엘렉톤은 신시사이저는 따라오지 못하는 음질을 가지고 있어 신시사이저 악기를 다룰 수 있다면 이번에 엘렉톤으로 한번 생각을 바꿔 본다면 교회에서 살아있는 최고의 음질로 성탄을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하며 추천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