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재단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미 워싱턴지구 출범
美 아시안과 소수민족에 대한 증오범죄 급증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2-11-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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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은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미주위원회’ 및 ‘선플운동 미국 워싱턴지구’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 워싱턴을 잇는 온라인 화상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이날 출범식에서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은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위원회’ 워싱턴 지구 위원장으로 박대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법률수석을 위촉하고,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에 이리아 Tidewater 한인회장, 부위원장에 우태창 워싱턴 통합노인회 회장, 김용하 몽고메리한인회 회장, Payne William 변호사, Linda Rice 변호사를 각각 위촉했다. 또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양성전 국회조찬기도회 협력위원이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위원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위원회 워싱턴지구’는 미국에서 아시안과 소수민족에 대한 혐오표현·혐오행동과 차별을 없애기 위한 활동을 통해 편견을 없애는 인식개선 운동과 인권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선플인터넷평화운동은 ‘STOP 아시안·소수민족 헤이트 캠페인’을 통해, 재미동포 뿐아니라, 아시안·소수민족, 나아가서 전 세계인이 피부색과 신앙, 사회적 지위와 성별, 장애나 출신국가의 구분 없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인권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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