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스아이, 무료급식소 (사)유쾌한 공동체에 ‘20Kg쌀 60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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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스아이(대표이사 한상원)가 과천 상공회의소를 통해 소개받은 나눔과 기쁨(이사장 나영수 목사) 안양지부(지부장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무총장) 산하지역 안양시 만원구 소재 (사)유쾌한 공동체(대표 안승영 목사)에 ‘20Kg쌀 60포’를 최근 전달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쌀 ‘20Kg 쌀 60포’를 지원받은 유쾌한공동체는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 내 유일한 노숙인 시설인 ‘희망사랑방’은 자활 쉼터로 거리노숙인, 고시원, 여인숙, 쪽방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돌봄 사업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유쾌한 공동체는 무료급식소를 운영 코로나 중에도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160여 명에게 도시락을 나누어 주는 것은 물론 이들이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는 곳이다.
법인 자체 운영 시설이기 때문에 지자체의 지원은 어려운 상황이며, 자체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대표 안승영 목사를 비롯 이곳에 관심을 가진 헌신자들의 노력으로 운영되어 온 것.
하지만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중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대부분이라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 줄 수 있는 보금자리 마련과 함께 기업, 교회, 단체, 개인 등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특히 안양 역세권지구 재개발로 내년 4월 철거 확정지역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이전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자체 건물이 없어 현재 임대로 있고, 비영리기관이기 때문에 보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올겨울이 지나기 전에 이곳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안승영 목사는 “겨울은 없는 사람들에겐 더 추운데 ㈜디어스아이서 통해 쌀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함이 있어 저와 우리 헌신자들은 순간순간 힘들 때도 있어 인간적으로 낙망도 있지만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겨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유쾌한 공동체에 후원을 결정한 ㈜디어스아이는 국내 최초로 지폐와 교과서용 잉크 생산을 시작으로 업계 최초로 기술연구소 설립 및 인쇄잉크 수출과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무용제 잉크 ‘솔프리’를 필두로 매엽용잉크, 윤전 잉크, 자외선 경화형 잉크 등의 우수한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디어스아이는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대한민국 인쇄잉크 산업을 선도해온 대표기업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 물품 전달, 코로나 예방을 위한 항균 필름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어스아이 관계자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 우리 대표님께서 가지신 생각이시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실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사)유쾌한 공동체를 통해 전달되어 감사할 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눔과 기쁨 안양지부장 박종호 목사는 “나눔과 기쁨은 전국적인 조직을 갖춘 후원 섬김을 실행하는 단체로 이사장 나영수 목사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선한 이웃의 역할을 감당하는 곳이다”면서 “이번 (사)유쾌한 공동체에 ㈜디어스아이스가 기부를 할 수 있게 역할을 해준 곳은 안양. 과천 상공회의소라면서 저희는 지역에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중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위해 눈물겨운 헌신과 섬김을 하는 이곳에 연결되도록 한 역할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호 목사는 “이것은 역세권 개발에 묶여 내년 4월 철거가 확정된 곳으로, 당장 올겨울 지나기 전 이곳을 비워줘야 하는데 장소도 없고, 재정도 부족하다”면서 “특히 일반인들은 이곳에 계신 분들에 대한 선입견으로 이곳 공동체가 장소를 구하기도 어렵다는 것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곳에 오고 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이곳을 오도록 해야 하기에 우리가 말하는 한적한 곳으로 가면 교통과 재정 상황에 가장 취약한 이분들이 찾아올 수 없어 이사를 해도 교통이 좋은 곳으로 가야 하기에 어려움이 이중고다”라고 했다.
(사)유쾌한 공동체 대표 안승영 목사는 “생명을 살리고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최일선에서 사람을 돌보는 일은 선한사마리아인의 마음을 보내주시는 것이다”면서 “‘마태복음 25장 40절’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란 말씀대로 마음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유쾌한 공동체가 하고 있는 일과 걸어온 길
-무료급식소-
지역의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저녁식사 제공 (1998년 12월부터 현재 진행, 매일 오후 4시 식사
-노숙인 보호 사업-
실직 노숙인을 위한 숙식제공, 상담, 인권 및 권익향상, 의료지원, 자활·재활 프로그램 등 전인적인 돌봄을 통해 사회 복귀 지원
-푸드뱅크-
지역의 긴급지원 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기초수급권자에게 기부식품과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
지역사회 돌봄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검진, 인문학강좌, 행복한 잔칫상, 이·미용 봉사, 마을만들기, 재가서비스, 도시락나눔 사업시행
-걸어온 길-
1998년 안양실직노숙인 종합복지센터 ‘희망사랑방’ 노숙인 지원 사업 시작
1999년 겨울나기 저녁밥집 ‘나사로의집(현재 유쾌한 무료급식)운영 시작
2006년 비영리민간단체 ‘유쾌한 공동체’설립
2010년 ‘유쾌한 푸드뱅크’ 선정
2015년 ‘사단법인 유쾌한 공동체’설립
안양시와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 간 노숙인쉼터 희망사랑방 위탁 운영협약 체결
2018년 현재
노숙인 자활·재활을 위한 취업교육, 인문학강좌, 연극교실, 멘토링, 인권교육 등
프로그램 진행중.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진료, 시네마테라피, 이미용서비스, 쌀·김장 나눔 진행중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성탄축제, 나눔콘서트, 희망연날리기 진행 중
독거노인을 위한 행복한 잔칫상 진행중
‘도네이션 팩런치’를 통한 기부 후원 릴레이 진행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