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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합동 평서노회, 캄보디아 시엠립 장신분교 건축 후원금 전달
“복음 볼모지인 캄보디아 미래, 영성과 복음, 학식 갖춘 리더 배출할 명문학교” 되길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11-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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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하 한장총)와 예장합동 산하 평서노회(노회장 방병진 목사)는 지난 17일 캄보디아 프놈펜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을 방문하여 건축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에서 캄보디아에 방문한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를 비롯 총무 고영기 목사, 사무총장 백명기 목사와 평서노회에서는 노회장 방병진 목사, 노회설립 100주년 기념위원회 위원장 백병기 목사, 노회세계선교회 위원장 김정민 목사 등은 캄장신 총장 김재호 목사, 시엠립분교건축위원장 김창훈 목사 등 관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은 가운데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 교회에서 후원금 전달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캄장신 이윤수 학장 인도, 캄장신 부노회장 박석주 목사 기도, 한장총 사무총장 백명기 목사의 성경봉독 후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캄장신 운영이사장 김순표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한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전체 중 장로교가 약 70%가 넘는 교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 후 캄 장신은 20037월 한국교회 장로교를 대표하는 합동, 통합, 고신 대신 합신 개혁 고려 등 7개 교단 27명의 선교사들이 모여 캄보디아 장로교 공의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 시작으로 이곳 복음의 볼모지인 캄보디아에 미래를 위해 영성과 복음, 그리고 학식을 갖춘 리더들을 배출할 명문학교로 성장할 기반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회장은 한장총이 이번에 국민일보와 힘을 합쳐 캄장신 건축에 모금을 하게 되고 힘을 보태게 되어 후세에 이곳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이 한국교회와 한국장로교를 기억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곳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을 통해 캄보디아 전역에 복음과 함께 국민들의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2부 전달식에는 배득규 목사(캄장신 운영이사회 회계)사회, 김재호 목사(캄장신 총장)환영사 및 캄장신소개, 시엠립분교 건축 경과보고, 한영훈 목사와 김정민 목사(평서노회 세계선교회 이사장), 시엠립분교 건축헌금 전달, 이어 백병기 목사(평서노회 설립100주년기념위원회 위원장)가 특별 후원금 전달, 고영기 목사(한장총 총무/예장합동총무)축사, 방병진 목사 격려사, 캄장신 운영이사장 오태근 목사의 감사인사, 캄장신 김재호 총장의 감사장 전달, 광고 순으로 마쳤다.

환영사에서 김재호 총장은 이곳 캄보디아에 장로교단 선교사들이 힘을 합쳐 학교를 설립하고 약 20여 년 만에 한국교회 장로교단의 연합된 마음을 이번에 보여 주시고 이곳 현장에 함께해 주셔서 환영하고 감사하다면서 “20037월에 합동, 통합, 고신 대신 합신 개혁 고려 등 7개 교단 27명의 선교사들이 모여 캄보디아 장로교 공의회 구성 후 200410월 캄 장신 개교, 그리고 선교의 발판을 만들어 지금은 더 많은 선교사들이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어가면서 캄보디아 교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장은 캄 장신은 캄보디아 서북부지역 복음화와 신학생 교육을 위해 2017년 시엠립 분원을 하여 20216월 분원 건축을 시작, 현재 전체 공정률 97%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끝자락 가장 힘든 상황에서 한국교회 큰 사랑을 받았다, 너무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축사에서 고영기 목사는 캄 장신 총장이신 김재호 목사는 예장합동 KWMA 이사장으로 수고하신 선교 전문가로서 지금은 캄보디아에서 후학 양성을 그리고 이곳에서 전문인 선교사를 양성 베트남 등 동남아 선교지 구축을 위해 준비 중 이번에 학교 건축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영기 목사는 한장총이 국민일보와 힘을 모아 캄 장신 건축을 위한 모금 운동을 펼쳤고 모금된 금액과 예장합동 평서노회에서도 힘을 보태 이번 건축에 힘을 쏟고 있는 이곳을 방문하여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캄 장신 김총장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더 큰 열매가 있기를 기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한장총 재39대 대표회장 취임식 및 2022년 신년하례식에서 한영훈 목사는 캄보디아 신학교 건축을 선교를 위해 목적 헌금을 실시하겠다고 2022139-2차 임원회 결정 사항을 밝힌 후 캄장신 후원을 위해 국민일보와 업무협약을 맺어 후원통장을 개설하고 후원금을 모금하는 한편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에도 캄장신 후원을 위해 목적헌금을 시행하는 등 캄장신 돕기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금 번 전달식을 하게 된 것.

한장총 한 관계자는 금 번 전달식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하면서 한영훈 목사를 비롯 참석 일행의 항공료와 체류비용은 자비량으로 감당했고, 후원금 모금을 위한 행정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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