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HOME교계종합선교 


몽기총 어린이날 맞아 지역 교회 고아원 방문 사랑 나눔

페이지 정보

유현우 기자 작성일22-05-26 17:23

본문


f68eb07d6610e844574bfb92bc44ba0e_1653553351_5744.jpg
 

몽골 복음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61일 몽골 어린이 날을 맞아 의류, 신발, 문구류 등을 나누며 지역 단체와 이웃, 교회들을 섬겼다.

 

이와 관련 몽기총은 26일 울란바타르 바양주르흐구 20동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의류를 전달했다.

 

종교단체에 거리를 두는 몽골 관공서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지역 내 지속적 봉사와 관심으로 몽기총의 방문에 적극적 호의를 표현하며 환대했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로 너나없이 힘들어진 경제 상황에 이렇게 후원과 관심을 갖고 방문해 줘서 감사하다며 몽기총에게도 최선의 도움을 약속했다.


또한 바양주르흐구 민간운영 고아원인 게럴트 후흐딩 아크람찡 터우를 방문하여 의류와 신발을 전달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모색했다.

 

미국 선교사의 헌신으로 시작되어 개원 19년째인 게렐트 고아원은 현재 장애아동을 포함하여 7세부터 18, 24명을 12명의 보호교사와 함께 돌보고 있다.

 f68eb07d6610e844574bfb92bc44ba0e_1653553424_7555.jpg

몽골에는 현재 2개의 국립고아원과 24개의 사립 고아원이 있으며, 몽기총이 방문한 게렐트 고아원의 모든 원생은 국가에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으나 국가 지원은 없고 일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민간 경영 사립 고아원이다. 재정적으로 힘든 운영에도 깔끔한 시설과 아이들의 밝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2년 전부터 고아원을 맡게 되었다는 촐롱히식 원장은 시내교회에서 목회하는 부부사역자로 몽기총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에도 참석하여 몽기총의 사역 활동을 익히 잘 알고 있으며, 고아원 운영에 일반인뿐 아니라 교회와 선교단체 등 믿는 자들의 지원 동참을 위해 노력 중이다.

 

몽기총은 또 이웃 교회인 가쪼르트 게렐교회를 방문해 의류와 문구류를 전달하며 소식과 안부를 나눴다.

 

가쪼르트 게렐교회 게르성전은 광명선교회 후원으로 20196월 즈음 건축되어 교회 바로 앞 학교 학생들과 이웃들의 쉼터같은 교회로 코로나 때에도 꾸준히 성전에서 예배를 드려왔다.

 

체체게 전도사는 몽기총의 방문에 반가워하며 전달한 물품들을 어린이 예배에 나누겠다며 감사했다.

 

게르성전 건축 당시 초등학생이 자라서 교회찬양팀을 맡고 있다며 뿌듯해하는 체체게 전도사의 얼굴과 교회 안에서 성장한 아이의 듬직한 모습을 보며 영혼 구원과 하나님의 일꾼을 키우는 교회의 역할을 상기한다.

 

몽기총은 이후 몽기총을 통해 리모데링한 암갈랑 비빌교회(담임 잉흐바트르 목사)와 군산 성민교회 후원으로 게르성전 건축한 헝커르 해링터스겅 교회(잉흐태웅 전도사)를 방문하여 나눔과 교제를 할 예정이며, 6월 초 볼강 아이막과 아르항가이 아이막 게르성전 건축(광명 오병이어교회 담임 권영구목사 후원 )과 봉헌예배를 위해 준비 중이다.

 

몽기총은 몽골 복음화와 한국 선교의 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강대상 보급운동과 게르성전건축운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바른 복음으로 하나되자'는 취지로 몽골 전역 대부분의 교회에 보급된 몽기총표 강대상은 교회간 소통과 연합의 매개체가 되고, 게르성전도 건축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부흥을 도모하며 여러 활동으로 지역 이웃을 섬기며 교제하고 기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