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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김대오 선교사의 현장보고 및 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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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4-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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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김대오 선교사의 보고 및 기도회가 30일 열렸다.

김영한 교수(샬롬나비 상임대표)는 다시 샬롬나비 기도회에 초청된 김대오 선교사를 격려하고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서 전달한 헌금에 감사를 표했다. 중보기도 이사인 배선영 목사(송파가나교회)는 기도목록을 만들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에서 러시아문학과를 졸업하고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신학교 사역과 현지인 다시 사역을 한 김대오 선교사는 현재 러시아로 집단 학살이 이루어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부차에서 13년째 현지인을 위한 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소기천 교수(장신대 신약학)는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러시아의 푸틴에 의해 집단학살이 자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당장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통성기도를 하였고, 이어서 최성민 간사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로 마무리하였다.

러시아 푸틴의 침공으로 갑작스럽게 발발한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김대오 선교사는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우울증과 고통 가운데 기도하는 중에 샬롬나비 행동이 처음으로 기도회를 마련하고 우크라이나를 위해 헌금을 전달해 준 것에 새롭게 재기를 할 수 있었다고 감사하면서 이번에 두 번째 기도회에 참석하여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 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잠 14:31)는 말씀을 가지고 설교와 선교 보고를 하였다.

김대오 선교사는 현재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영적인 종교전쟁으로 타락한 러시아 정교회의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 2.5%의 기독교인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유럽 전체로 흩어져서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하면서 우크라이나 디아스포라를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보고를 하였다,

핵을 가진 강대국인 러시아가 일으킨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은 혼적인 언어 전쟁이다. 돈바스 지역에 주민의 20%를 차지하는 러시아 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푸틴이 일으킨 이번 정쟁을 통해 오히려 우크라이나가 자국의 언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극우세력이 러시아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정책으로 인한 언어 전쟁의 성격이 있다.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이 육체적인 이권 전쟁이다. 전쟁을 일으킨 푸틴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인 돈바스의 천연자원의 이권 문제에 개입한 것이다. 또한 흑해 연안인 동남부 장악하여 돈바스 지역을 연결하려는 목표로 전쟁이 진행 중이다.

김대오 선교사는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 집단학살이 일어나고 선교지에서 탈출하는 상황에서 발생한 트라우마(치유)를 위한 물질적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영적인 치유 넘어 하나님 말씀이 폐허가 된 전쟁터에 강력한 사랑으로 임재(Presence) 하도록 기도를 부탁하였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과 우크라이나 본토에 있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식품과 의료품이 속히 마련되어 전달될 수 있도록 요청한 김대오 선교사의 우크라이나 선교 보고 기도회에 대해서 영국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김영환 김주영 선교사 부부는 전쟁 트라우마의 전인적 치유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임재하시길 기도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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