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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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전용태, 이하 세계성시화)가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돕기에 적극 나선다.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는 “약자의 나라를 무력으로 침략하고 한 나라를 초토화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전쟁을 일으킨 푸틴은 회개하고 침공을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하셨다. 또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나의 제자인줄 알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는 일에 오병이어의 마음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를 비롯해 해외 성시화운동본부도 우크라이나 전쟁난민돕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벳새다 광야에서 굶주림에 처한 백성들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오병이어를 예수님께 드린 소년의 마음으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2017년 우크라이나 국제성시화대회 당시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이양구 대사(사랑의교회 전문인선교사),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 장로, 2019년 2월 작고)과 협력하여 대형체육관에서 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한국과 우크라이나 국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리더십 포럼’,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 문화공연, 한국CBMC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CBMC 지회 결성, 강단 교류, 한국인 선교사 간담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현지인 목회자들의 한국 방문을 섬기는 등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세계성시화는 4월20일까지 성금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