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WMI선교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린다
‘장벽을 넘어 세계로’ 주제, 선교사들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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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국내웃음치료 박사 1호인 이광재 목사 비롯 유명강사들 나선
제1회 세계선교사중보기도회(KWMI) 선교대회가 제주도에서 4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KWMI는 교파를 초월하여 전세계한인선교사들이 새벽에 비대면으로 약180~250명이 한 공간에 모여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또한 질병이나 여러 문제로 고통당하고 있는 동역자 선교사들을 위해 중보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처럼 약 1년 반 동안 비대면으로 교제하며 기도하던 세계선교사중보모임 가족들이 대면으로 모이게 된 것이다. “장벽을 넘어 세계로”(사62:10)라는 주제로 제주 오라수련원과 부산에서 선교대회가 열기로 했다.
이 대회에는 현장에서 코로나와 싸우면서 이겨낸 선교사들과 코로나로 선교현장에서 가족을 먼저 천국에 보낸 유가족들, 그리고 코로나로 잠시 귀국하여 현장으로 아직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초청된다.
이 대회를 위해 준비위원들이 구성됐다. 명예대표회장은 박명일 목사(제주국제순복음), 대표회장으로 김종찬 선교사(호주), 공동대표로 김진호 선교사(미국), 박종근 선교사(베트남), 전영수 선교사(러시아), 준비위원장으로 김경량 선교사(영국), 서기원 선교사(몽골인교회)가 대회를 섬기고 있다.
선교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금까지 많은 동료선교사들을 천국으로 보내고, 사역과 삶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이 모여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24시간 중보기도운동에 동참한다”며 “온 열방이 주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이 기도의 불길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해 나가기를 소망하면서 이 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교대회 강사로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사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국내웃음치료 박사 1호인 이광재 목사(사진)를 비롯하여 유명강사들이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