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설날 차강사르 맞아 사랑 전달
몽기총-몽골복음주의협회 상호 협력 다짐
본문
몽기총 동사무소 고아원 방한용품 전달
몽골 복음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 몽골의 설날인 차강사르를 맞아 지역 이웃에 사랑을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몽기총은 지역관할 동사무소인 바양주르흐구 20동 동사무소와 고아원, 몽골 복음주의협회를 방문하여 겨울의류와 모자, 방한화, 마스크 등을 전달하고 예수사랑 이웃섬김을 실천했다.
이날 동사무소와 고아원에는 겨울의류(모직자켓. 긴팔 츄리닝 등)와 겨울 모자를 전달했으며, 관계자와 함께 지역소식을 나눴다.
몽기총은 불우한 이웃을 돕기에 적극 나서 앞으로도 협조할 뜻을 밝혔으며, 동사무소와 고아원 현지 관계자자들은 몽기총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전하고 몽기총의 활동에도 적극 협조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달식은 원내 코로나 발생으로 외부에서 진행됐으며,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그간 해외선교에 앞장서 적극 헌신하고 있는 광명함께하는교회(담임 이상재목사)의 후원으로 몽기총 김동근장로를 통해 전달됐다.
몽기총 유미정선교사는 “원내 코로나 발생으로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분주한 가운데서도 반갑게 맞이하여 전달식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동사무소 현지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외부 방문과 지원이 많이 줄었는데 몽기총은 변함없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차강사르를 맞는 아이들과 직원들에게도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몽기총은 특히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회장 울란바트르시 아밍어려겨교회 알탄 쳐지 목사)를 방문하여 현지 교회소식과 협력사항을 나누며, 한 해의 큰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적극 협력의 뜻을 다졌다.
몽기총은 몽골 현지 종교법인으로서 몽골복음주의협회와 함께 몽골 전역을 대상으로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을 펼쳐 왔으며, 교회가 필요한 곳곳마다 지체 없이 달려가 게르성전을 건축하고, 교회를 세우며 ‘바른 복음으로 하나되자’는 취지의 강대상 제작 보급 온동을 실시, 몽골 대부분의 지역교회들에 강대상을 전달했다.
지역거점가정을 중심으로 전도운동을 시작한 몽골복음주의협회는 이번에 몽기총을 통해 전달받은 겨울의류와 아동 방한화, 모자 등을 전도물품과 나눔에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로나로 인해 각 교회들의 사역이 많이 지장을 받는 중에도 쉬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는 몽기총의 손길과 발길은 복음 전달은 물론 예수사랑 나눔에 따뜻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