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배우고 꿈꿀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다음 세대 위한 ‘진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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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GS리테일과 저소득 가정 아동 위한 ‘북드림 X 해피스타트’ 프로젝트 실시
최성주 기자/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에스리테일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 청소년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2021 GS SHOP 북드림x해피스타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북드림x해피스타트’는 저소득 가정 아동 청소년의 취약한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지에스리테일이 추진해오고 있는 교육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해는 10년 이상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기아대책과 지에스리테일이 ▲도서관 리모델링 ▲도서 기부 ▲독서 프로그램 ▲도서 및 학용품 키트 지원 총 네 가지 부문에 걸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양사는 먼저 서울과 수도권의 지역아동센터 중 5개소를 선정해 센터 내 도서관 개보수를 진행한다. 낙후된 내부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필요 설비를 구비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마련한다. 해당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 아동 및 청소년에게는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새 학기 학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서 마련을 위해 지에스리테일 임직원 및 고객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도서 기부 ‘북드림’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도서 기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GS25 및 GS THE FRESH 일부 매장 접수와 택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무료 방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 기부자에게는 모바일팝 충전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되며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양사는 영등포구 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2021 GS SHOP 저소득 가정 장학지원 리얼러브 장학금’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기아대책과 지에스리테일은 9년째 리얼러브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 저소득 청소년의 교육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등포구 관내 고등학생 중 16명을 선정해 인당 100만 원과 필요한 학습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아이들이 계속 꿈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것은 마음 놓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학습 환경”이라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아이들의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한 뜻을 실천하는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