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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북한꼬마, 사랑을 입다’겨울나기 캠페인 실시
"북한 어린이의 추운 겨울나기를 도와요"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1-10-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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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보건의료 NGO(비정부기구)인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북한꼬마, 사랑을 입다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엔 대북제재 면제승인 기간을 연장 받아 진행 중인 평양시 제3인민병원 현대화 사업과 함께 어린이 영양 및 의료지원으로 인도적 대북지원을 펼쳐 온 샘복지재단은 코로나19와 국경 봉쇄로 북한과의 협력사업과 대북 물자 전달이 위축된 상황에서 인도적 지원만큼은 중단 없이 추진한다는 것이다. 

샘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국경봉쇄 장기화로 직접적으로 북한 내부사정을 알 수 없지만, 그동안 인도적 대북지원이 북한 주민의 영양과 건강 상태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현재 상황에서 인도적 지원마저 중단되면 북한 주민의 삶은 더 힘들고 고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 치 앞도 모르는 북한의 태도와 모습에 실망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언제든지 북한 주민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면 실망보다는 한반도 미래에 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꼬마, 사랑을 입다겨울나기 캠페인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 해는 1024일부터 2022131일까지 100일간 진행한다. 캠페인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평양시 제3인민병원의 소아병동 어린이에게 방한용품과 영양식품, 보건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영양식품은 지원준비를 마친 상태인데 3만원을 후원하면 북한꼬마에게 방한용품과 보건용품을 함께 보낼 수 있다.

코로나19와 국경봉쇄뿐만 아니라 자연재해까지 입은 북한 동포들은 추운 겨울이 되면 더 힘들어질 수밖에 없으며 기초적인 영양공급과 적정체온을 유지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올 겨울 북한꼬마들이 따뜻하게 지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가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한반도 미래에 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캠페인 후원문의는 (02-521-7366) 또는 카카오톡 @샘복지재단 검색 후 1:1 문의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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