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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부터 디지털 교육까지… 베트남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
희망친구 기아대책-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베트남 ‘희망 Dream 스마트도서관’ 완공

씨디엔 기자
작성일 2026-09-3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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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베트남 타이응엔성 보짜잉 3 중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하고, 29일 현지에서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추진된 보짜잉 3 중학교는 설립 이후 별도의 도서관 공간이 없어 교실 일부를 활용해 도서를 보관해 왔다. 이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올해 1월부터 스마트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도서관과 ICT 교실을 조성하고, 컴퓨터 등 디지털 학습 기자재와 도서를 지원했다. 완공된 스마트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정보를 탐색할 수 있으며, 컴퓨터 기본교육을 비롯한 ICT 수업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중학교 과정에서 디지털 교육이 이어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스마트도서관이 완공되면서 초·중·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IT 교육 기반이 마련됐다” 며 “앞으로 학생들이 최신 IT기기와 다양한 도서를 갖춘 이 공간에서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디지털 기술이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된 만큼 모든 아이들이 필요한 학습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며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디지털 기술을 함께 활용하며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증권금융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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