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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기부와 자원순환이 만나는 ‘지파운데이션 빈티지 의정부점’ 개점

씨디엔 기자
작성일 2026-08-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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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발곡역 인근에 ‘지파운데이션 빈티지 의정부점’을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빈티지’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빈티지 의류와 패션잡화, 생활잡화, 화장품, 식품 등을 판매하는 자원순환 매장이다. 소비자는 다양한 기부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지파운데이션은 그동안 기부 받은 새 물품을 판매하는 ‘지파운데이션 스토어’와 복지관 내 기부물품 판매 매장인 ‘같이상점’을 운영하며, 판매 수익금을 지원 사업에 활용해 왔다. 이번 ‘지파운데이션 빈티지’ 개점을 통해 빈티지 의류와 패션잡화를 비롯한 다양한 기부물품으로 판매 범위를 확대하고, 기부물품이 나눔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지파운데이션 한혜린 팀장은 “지파운데이션 빈티지는 기부 받은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을 다시 나눔으로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기부 물품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파운데이션 빈티지 의정부점’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로 58, 1층에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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