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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넘어 현장까지 함께 살핀다… 베네수엘라 이웃 위한 연대 이어가”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로부터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1차 후원금 7천만 원 전달받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8-3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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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김동기 목사)로부터 베네수엘라 긴급구호를 위한 1차 후원금 7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긴급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의 회복을 돕고, 현장 중심의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 7천만 원은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긴급구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24일, 총회 서기 박대순 목사가 기아대책과 함께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현지 긴급구호 상황과 지원 현황을 살피고, 향후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베네수엘라 이웃들이 다시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필요에 맞는 지원이 적시에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뜻을 모아주신 백석총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현지 긴급구호 활동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4일 백석총회 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과 백석총회 총회장 김동기 목사, 부총회장 이승수 목사 등 총회 임원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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