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인천본부-지파운데이션, 인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2026 청소년 해외 역사·평화 캠프’ 성료 > 선교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선교

HOME  >  교계종합  >  선교

NH농협은행 인천본부-지파운데이션, 인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2026 청소년 해외 역사·평화 캠프’ 성료

씨디엔 기자
작성일 2026-08-31 21:11

본문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2026 역사를 담고 미래를 잇는 청소년 해외 역사·평화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가 2년 연속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한 기부금 1억 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적·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체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인천 도서지역 및 교육균형발전학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외 역사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일대를 탐방한 데 이어 올해는 탐방 지역을 상하이와 난징으로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 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 만국공묘, 진강 임시정부청사 유 적지 사료관 등 독립운동 유적지와 난징대학살 기념관을 방문하며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발자취와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직접 체험했다. 그 과정에서 교과서 속 역사적 사건을 현장에서 마주하며 독 립운동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파운데이션은 향후 활동보고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탐방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학교와 지역사회에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느낀 역사적 의미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배움을 주변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주체성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 최원준 인천본부장은 “작년부터 이어온 이번 후원이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역사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의미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 밀착은행으로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