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세요.” > 선교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선교

HOME  >  교계종합  >  선교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세요.”

씨디엔 기자
작성일 2026-06-30 21:48

본문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 이사장 오정현 목사 ․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지난 6월 24일(현지 시간) 18시 4분과 5분 두 번에 걸쳐 7.2와 7.5도 강진으로 재난을 당한 베네수엘라를 돕기위해 긴급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9일(현재) 공식 집계된 사망자 1,450명, 부상자 3,000명, 이재민은 12,000명, 실종신고자는 7만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추가로 이재민이 더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협력교단 및 KWMA를 통하여 베네수엘라에 파송된 선교사들을 수소문한 결과 미국 남침례교 1명, GMI 3명, 바울선교회 3명, UBF 4명으로 합 11명으로 확인되었고, 그 가운데 교회사역을 하는 베네수엘라 한인침례교회(담임 서두만 목사)와 통화 후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모색하고 있다.

  서두만 목사는 한교봉 관계자와 통화에서 “베네수엘라에서 한인교회는 한인침례교회가 유일하다. 베네수엘라 전역에 흩어져 사시는 분들을 포함하여 교민들이 100여 분 정도 계신다. 한인연합회 회장을 포함한 한인커뮤니티를 이끄는 분들이 거의가 교인이다.”며 “이번 진앙지 바로 옆이 교회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건물은 큰 손상을 입지는 않았다. 교민들과 교인들도 피해를 많이 입지는 않았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국민들과 교인들 중 생활터전이 파손된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을 우선적으로 교회에서 생활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 한국교회봉사단은 한인침례교회, 교민, 한인 단체, 한국대사관과 협력하여 긴급구호사역을 진행하고자 한다.

  신문광고와 기독교방송 광고 회원교단 및 회원교회를 통해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며, 성금으로 모인 금액은 베네수엘라 대사관, 한인연합회, 선교사협의회, 한인침례교회를 통하여 지원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한교봉은 아이티 대지진(2010년), 일본 강진 및 쓰나미(2011년), 필리핀 태풍(2013년), 네팔 대지진(2015년) 당시 한국교회 주요 교단 및 교회들과 연합 간사단체로 활동하며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재난구호에 앞장선바 있다.

  한교봉은 재난 앞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희망을 나누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사명이며, 구조와 복구에 헌신하고 있는 정부 관계자와 구조요원,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피해를 입은 모든 가정과 공동체 가운데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하루속히 안전과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밝혔다.

후원 계좌는 기업은행 022-077066-01-110 (예금주: 사)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이다. 

(후원문의: 02-747-1225)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