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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예장백석 세미나서 영적 동역 요청
“교회 부흥과 생명 살리는 사역은 하나”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6-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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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 교회 돕는 ‘백석백인 총력세미나’ 찾아 장기기증 가치 전해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유재수 이사장, 이하 본부)는 지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개최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백석백인 총력세미나’에 참여해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백석백인 운동’은 교인 100명 이하의 미자립 교회의 출석 교인을 100명 이상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백석총회의 핵심 전도 사업으로, 이번 세미나는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이 전도와 기도, 성령 운동을 통해 교회의 영적 부흥을 다짐하는 뜨거운 은혜의 자리였다.

이번 세미나 기간 동안 본부는 생명나눔 캠페인 부스를 상설 운영하며 ‘생명나눔예배’ 및 ‘장기기증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방법을 안내했고, 저녁 집회에는 본부 소속 찬양사역팀인 ‘리보니 워십’이 찬양과 특송으로 예배를 섬겼다.

본부의 적극적인 활동 안내와 리보니 워십의 은혜로운 찬양과 진심 어린 간증에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깊이 공감한 목회자들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하며 힘을 보탰다. 세미나 기간 중 장기기증을 약속한 김동기 목사(신리교회 담임목사)는 “5년 전 아내의 사랑으로 신장을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했다.”라며, “생명나눔 사역의 귀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직접 경험한 당사자로서, 나 역시 생의 마지막 순간 또 다른 생명을 살리고자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본부 유재수 이사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생명을 살리는 일은 교회가 마땅히 함께 감당해야 할 가장 소중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음 안에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예배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보니’는 전 세계적으로 장기기증을 뜻하는 심볼인 초록리본을 착용한 본부의 마스코트로 본부의 찬양사역팀인 ‘리보니 워십’은 찬양과 함께 기독교계의 장기기증 미담을 전하며 한국교회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별히 이번 집회 사역에는 장은택 목사(인도)를 비롯해 정다혜·전이슬·윤익형·유수현(보컬), 정연규·이예지(건반), 조기열(드럼), 주지호(베이스), 구다니엘(기타), 황유성(음향) 등이 함께하며 영적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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