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씨앤아이 계열, 세계 월경의 날 맞아 임직원 오프라인 러닝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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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팬택씨앤아이 계열(회장 박병엽)이 제7회 기부런 캠페인 ‘RUN for the MOON(이하 런포더문)’에 참여해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 보건위생 지원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런포더문’은 지파운데이션이 취약계층 여성의 안전한 월경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월경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자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기부런 캠페인이다. 올해까지 누적 약 12,450명이 참여하며 국내 대표 사회공헌 러닝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택씨앤아이 계열은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월 2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임직원 오프라인 러닝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5.28km 또는 10km 코스를 선택해 달리며 취약계층 여성 보건위생 지원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 이후에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양말목 키링과 레고 비누를 직접 제작했으며, 해당 물품은 각각 해외 취약계층 아동과 국내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레고 비누는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손 씻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위생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또한, 팬택씨앤아이 계열은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속옷 지원과 국내 위생시설 개보수, 해외 보건위생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팬택씨앤아이 계열 천현진 상무는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오프라인 러닝을 통해 팬택씨앤아이 계열 임직원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취약계층 여성들의 보건위생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기업과 함께 건강한 월경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