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체험에서 시작된 큰 공감… 다음 세대와 선교적 비전 나눠“ > 선교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선교

HOME  >  교계종합  >  선교

“작은 체험에서 시작된 큰 공감… 다음 세대와 선교적 비전 나눠“
희망친구 기아대책, 기독교 최대 축제 ‘2026 레디컬’ 참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5-06 09:12

본문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국내 최대 기독교 페스티벌 ‘2026 레디컬(READYCALL)’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시작된 레디컬은 매년 1만여 명의 청년들과 크리스천 브랜드, 인플루언서, 선교단체, NGO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음적 사명과 비전을 나누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스천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울시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레디컬 에어포트(AIR;PORT)’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기아대책은 올해 레디컬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2026 호프컵(HOPE CUP)’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호프컵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취약국가 아동들이 실제 사용하는 비닐공으로 직접 드리블해보는 ‘슛 포 호프(Shoot for Hope)’ 이벤트는 참여자들이 취약국가 아동들의 제한된 환경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응원 구호를 외쳐 높은 데시벨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외쳐! 호프컵!’ ▲우승국가 맞히기 이벤트 ▲트로피 포토존 ▲응원메시지 작성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다음 세대와 복음적 사명을 나누는 자리에, ‘떡과 복음’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아대책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다음 세대가 ‘호프컵’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아대책은 다음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성장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 진행되는 호프컵은 기아대책의 결연아동 축구대회로, 2016년 시작해 2년 마다 개최되고 있다. 끼니 걱정과 노동에 시달리는 10개국 아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협동심을 기르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