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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와이즈 유스 교육센터 건립 위한 모금 캠페인 전개
내년 국제와이즈멘 창립 100주년 맞아 다양한 기획 사업 추진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1-09-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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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클럽연맹 한국지역(이하 한국와이즈멘, 공동 이사장 박승철, 김상채, 문상봉)은 오는 2022년 국제와이즈멘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취약계층을 위하여 교육, 보건, 주거복지, 환경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기획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호 사업으로 카카오사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와이즈멘 전국 11개 지구 5,3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라오스 와이즈 유스 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128일까지 진행한다. 

2022년 라오스 와이즈 유스 교육센터가 들어설 곳은 루앙프라방주에 위치한 수안루앙 소수민족 기숙학교(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형태)로 몽족, 카무족, 르족 등의 북부지역 소수민족 중에서도 고아, 편부모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지역 교육당국에 의해 선별되어 보내진다. 한국와이즈멘은 학교측의 요청에 따라 IT 교육 특화교실을 3개 조성하고 컴퓨터를 60대 설치한 후 교육 당국, 지역기반 교육전문 NGO 등과 함께 학생들의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다채로운 수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캄꽁 바시솜(Khamkong Basysom) 교장은 기본적인 학용품, 교구, 교복도 부족하지만 IT 수업에 사용할 컴퓨터가 턱없이 부족하여 아이들이 거의 컴퓨터를 만져보지도 못하고 수업이 끝난다고 하였다. 그는 특히 한국의 IT 기반 교육 발전을 부러워하며 학생들에게 IT 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싶은 이유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계속 정보를 얻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더 넓은 세계를 알고 바라보게 되는 것만으로도 누릴 수 있는 미래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한국와이즈멘 박승철 공동 이사장(현 지역총재)역사적인 100주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100, 새로운 리더십을 슬로건으로 빈곤지역 소외계층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는데 와이즈멘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라오스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외에도 몽골 의료인 한국연수 사업, 국내 학교밖 청소년 장학 사업 등을 전개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김상채 공동 이사장(현 국제총재)“1922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봉사단체 국제와이즈멘이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1-22년 회기에 한국인으로서 국제총재가 되어 각오가 남다르다. 한국지역의 100주년 기념 기획사업은 국제와이즈멘 슬로건인 ‘Heal the World’에 부합하며 한국지역과 스위스 본부가 함께 더욱 적극적인 봉사실천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였다.

초대 한국지역 총재이자 2018년 국제와이즈멘 제 73차 여수 세계대회를 이끌었던 문상봉 공동 이사장 역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기부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데 와이즈멘들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정밀하게 계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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