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게더 홍보대사 '울트라 마라토너' 조형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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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호 홍보대사(왼쪽),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오른쪽) (사진제공=사단법인 월드투게더)
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지난 2월 12일 월드투게더 사무국에서 육군 대령 출신 울트라 마라토너 조형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월드투게더는 지구촌 이웃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국제개발협력 NGO다. 또한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를 위한 영예금 지원과 후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과 군인을 지지·응원하는 ‘I GOT YOUR BACK(IGYB)’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조형호 홍보대사는 육군 대령으로 전역한 이후 울트라 마라톤과 극한 도전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입증해왔다. 울트라 마라톤 225km 4회 완주를 비롯해 몽골 고비사막 160km 완주, 국내 마라톤 풀코스 100회 이상 완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티아고 순례길 1,160km 완주, 킬리만자로(5,895m)와 쿰부히말라야(5,100m 이상 12개소)를 완등하고 헌혈 242회 실천 등의 다양한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조형호 홍보대사는 “강한 체력과 의지를 나눔으로 실천하고 싶다”며 “월드투게더 홍보대사로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촌 이웃과 군인을 응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회장은 “조형호 홍보대사의 끊임없는 도전과 진정성 있는 행보가 월드투게더의 활동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IGYB 캠페인과 함께 군과 사회가 연대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조형호 홍보대사의 강인한 도전 정신이 IGYB 캠페인을 비롯한 나눔 활동과 후원자 모집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