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 경산중앙교회와 함께 태국 '행복마을' 선교 프로젝트 본격화 > 선교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선교

HOME  >  교계종합  >  선교

희망친구 기아대책, 경산중앙교회와 함께 태국 '행복마을' 선교 프로젝트 본격화
“태국 던못뎅 지역 아동 500명 결연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 사역의 기반 마련”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2-12 00:42

본문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와 함께 태국 던못뎅 지역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선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산중앙교회는 지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담임목사 및 선교국 담당자들과 함께 던못뎅 및 인도네시아 워노소보 지역을 방문해 아동 중심 공동체 변화 모델인 CFCT(Child Focused Community Transformation) 센터 개소 예정지를 사전 점검하고, 교회의 선교 참여 방향을 논의했다. 이후 경산중앙교회 내부 공모를 통해 ‘행복마을’이라는 프로젝트명을 확정하고, 지역 맞춤형 선교 모델을 구체화했다.

‘행복마을’ 프로젝트의 첫 공식 행보로 교회에서 11월 16일 ‘행복마을 선교주일’을 열고, 던못뎅 지역 아동 500명과 일대일 아동결연을 체결했다. 이는 해당 지역 전체 아동의 대부분을 포괄하는 결연으로, 지역공동체의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사례다.

이어 11월 28일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던못뎅 지역 담당 홍성원 선교사에 대한 공식 파송식을 진행했다. 이번 파송은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역 동행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경산중앙교회의 선교적 결단은 단순한 해외결연을 넘어, 지역공동체 전체의 자립과 회복을 위한 동반자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기아대책은 앞으로도 교회와 함께 태국 던못뎅을 비롯한 미개척 지역에 지속 가능한 선교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