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연탄은행, 아이레와 함께 모바일 테마 출시
모바일 테마 구매하면 연탄 한 장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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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이 삼성 갤럭시 테마(Galaxy Themes) 스토어 전세계 팔로워 수 2위를 기록 중인 모바일 테마 제작사 ‘아이레(대표 신정희)’와 함께 삼성과 LG 모바일 테마를 무상으로 제작해 출시한다.
현재 공개된 두 개의 테마 중 ‘튼튼한 우리집’ 테마는 누수, 파손 등 위험요소에 노출된 에너지 취약계응에 시설보수 및 시설물 교체 등에 대한 무료 집수리 사업을 알린다.
또한 ‘행복한 우리집’ 테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연탄 이외에도 생활에 필요한 물품인 생수, 선풍기, 음식키트 등의 나눔 진행을 알려준다.
삼성 갤럭시 테마(Galaxy Themes)는 2015년 삼성에서 시작한 테마 서비스로 사용자가 핸드폰에서 마켓으로 직접 이동해 테마를 유·무료로 교체하는 서비스다. 2019년 현재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핸드폰 제조사가 자사의 테마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발적인 시장 규모 성장으로 안드로이드 OS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과 아이레(aire)가 함께 하는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은 테마를 구매하면 연탄 1장이 기부되는 새로운 기부형태를 채택했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더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온택트 나눔 캠페인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아이레와 함께 준비했다”면서 “모바일 테마 기부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연탄 1장의 기적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2019년 전국 연탄가구조사 결과에 의해 전국 에너지 빈곤층 10만 가구에 사랑의 연탄 250만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튼튼한우리집’, ‘행복한우리집’의 콘셉트는 17일 최초 오픈됐으며, 하절기 사업 테마를 시작으로 겨울의 꽃인 연탄나눔봉사 콘셉트의 테마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10월16일 ‘대한민국의 3일을 따뜻하게 합시다!’라는 주제로 동절기 연탄나눔 재개를 위한 재개식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