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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네르-월드투게더, 전쟁피해 레바논 주민위해 신발 3,000켤레 기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7-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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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바이네르(대표 김원길)를 방문해 레바논 전쟁지역 주민들을 위한 신발 3,000켤레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레바논에서 계속되는 군사적 충돌로 인해 일상이 붕괴된 지역 주민 보호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장, 병원, 학교 등이 파괴된 현지에서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맨발로 잔해를 딛고 다녀야 하는 위협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번 기부는 내전과 포격으로 위협받는 레바논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월드투게더는 동명부대와 협력해 현지에 신속히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네르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10명의 해외 아동과 결연을 맺고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각종 국제 재난 발생시 신속한 긴급구호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는 “신발은 단순한 생활 필수품이 아니라,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첫걸음으로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걸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은 “바이네르의 따뜻한 나눔이 전쟁의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으려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지구촌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마다 발벗고 나서서 아낌없이 지원하는 바이네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에 교육을 기반으로 한 역량강화, 지역개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참전용사들을 위한 생계지원과 유가족 및 후손들을 위한 교육 및 생계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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