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경북 특별재난지역 100명 대상 의류·식료품 등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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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해피빈 후원을 통해 경북지역 특별재난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100명에게 긴급구호 키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 이재민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지파운데이션 대구경북 거점기관인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지난 3월, 경북 울진과 영덕 등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직후 긴급구호팀을 현장에 파견했다. 이후, 지파운데이션은 긴급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담은 긴급구호 키트를 총 3차에 걸쳐 지원했으며, 이번 4차 지원을 통해 이재민들의 실질적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산불로 피해를 입고 생활 터전을 잃은 특별재난지역 내 이재민 100명으로, 이재민 지원 키트에는 1인당 189,000원 상당의 의류, 식료품, 생활용품 등이 포함됐다. 산불 피해 이재민들은 지원 키트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물품을 제공받아 의식주 부담을 덜 수 있었으며,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의 기반이 됐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대구경북 거점기관 조현용 사회복지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이번 긴급구호 사업을 진행했다”라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 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위기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가장 먼저 현장에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