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한국교회 4차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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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은 섬기면서 하나되고, 하나되어 섬기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국내⋅외 재난과 구호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가오리다’는 사명을 가지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5년 3월 21일 산청 지역에서 발생하여 확산 된 영남지역 산불은 사망자 31명을 포함하여 82명의 사상자가 발생, 여의도 156배 면적의 국토를 태우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와 더불어 이 기간 동안 산불로 인하여 전소되거나 사택과 교육관이 불탄 교회가 175곳이 되고 650여명의 성도들 집들이 산불로 인하여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영남 산불 발생 이후 한국교회봉사단은 즉각적으로 실사단과 한국교회 희망밥차를 의성과 청송 현장에 파견해 2주간 자원봉사자 1만 5천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였으며, 더불어 3월 26일, 산불 진화 작업 중 사망하신 4분의 분향소가 마련된 창녕과 7분의 사망자가 발생한 영양군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3월 31일 김삼환 총재와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와 임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복구를 위한 향후 계획들을 수립하기 위해 7개 시⋅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번 산불로 가장 많은 교회들 피해를 입은 예장통합총회 경안노회와 포항노회 임원들과도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협력방안과 교회재건에 대한 의견들을 듣는 시간을 별도로 가졌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이사장 오정현 목사와 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사랑의교회와 명성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의성군수에게 5000만원을 긴급 복구 후원금으로 전달하였으며, 영양과 영덕군에도 긴급 후원금을 군수를 통해 전달하였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지난 2019년 속초-고성 강원산불 복구, 2022년 울진산불 피해로 전소된 1개 교회복구 준공과 울진군기독교연합회에 피해주민들과 교회들을 연결해 주는 복합종합센터 공간을 마련 등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이 한국교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과 섬김의 손길이 다가갈 수 있는 통로가 되도록 하는 구호 사역을 함께 진행하였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영남 7개시군기독교연합회와 산불피해현장 조사를 위한 후원활동을 시작하여 지역기독교연합회로 지원금을 보냈고 7개 시군 교회들과 성도들의 피해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피해 교단 총회와 한국교회와 언론사들을 통해 피해 현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잇도록 정보를 공유 공개하였다.
한국교회봉사단은 7개 시군기독교연합회 뿐만아니라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와 함께 2025년 4월 14일 ‘영남 산불 피해복구 한국교회 1차 라운드테이블’ 구성을 시작, 2025년 4월 28일 영남7개 시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하는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와 방안모색’ ‘2차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 5월 22일 “영남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한국교회 위로와 회복 연합기도회 및 3차 세미나”를 틍하여 산불피해 지역의 피해복구와 회복을 넘어서 마을 공동체의 재건 및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위하여 연합기도회를 가졌다.
한국교회봉사단,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6일 기독교회관 9층 한국교회총연합 회의실에서 피해를 입은 7개 시⋅군기독교연합회(안동, 산청, 영덕, 영양, 의성, 청송, 하동) 임원들이 모여 4차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피해지역 재건 및 중장기적 발전계획을 위해서 꼭 필요한 현재 진행 중인 임시주택 보급현황 파악 및 교단들의 향후 계획, 7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연계활동 네트워크 구축방안에 관하여, 7월~10월 영남 7개 지역 피해현장 복구 자원봉사 활동 연결에 관하여, 7월 달로 2차례 예정된 산불피해 지역 목회자 부부 대상 트라우마 심리치유 및 목회후원 워크숍 개최, 영남 산불 피해복구 한국교회 백서 작업 협력방안, 피해주민 교회 역사 회복 영상 사진 복원 시행 건 등 피해복구 중장기 계획, 한국교회 돌봄 컨퍼런스, 2025영남산불 한국교회 추수감사절 연합 성회 건에 관하여 논의하고 영남 산불 피해마을 의료지원 사역보고 및 영남 지역 산불현장 7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현장 피해 교단별 현황에 관하여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