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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영등포역 광야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배식 봉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5-3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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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4일에 영등포역 광야교회를 방문하였다. 참가한 김영한 대표와 회원들은 광야교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한 후, 성도들과 함께 천막 막사에서 예배를 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점심을 나누는 배식 봉사에 참여하였다.

광야교회(임명희 담임목사)는 38년째 영등포 지역 쪽방 등 주변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꾸준히 섬기고 봉사하고 있다. 매일 점심과 저녁 식사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도 성도들과 예배하고 25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점심 식사 배식 봉사를 시행하였다. 특별히 매주 토요일 배식 봉사에 참여하는 모임, ‘5060 마중물’이 함께 하여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예배는 샬롬나비 중보기도 이사 최성대 목사(라이프영성원 교수)의 사회와 기도로 진행되었고, 샬롬나비 공동대표 이상원 목사(월드뷰 대표주간)가 '무엇이 더 중요한가'(마2: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설교 후 김영한 상임대표와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인사가 있었고, 이어서 샬롬나비 총무 이관표 박사(한세대 교수)의 샬롬나비 행동강령 제창, 육호기 목사(GMS 원로선교회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상원 목사(샬롬나비 공동대표)는 설교에서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행하신 죄사함과 구원의 의미를 전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치유도 행하셨지만, 죄 사함을 선언하시면서 영혼 구원도 강조하셨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잠시 사는 동안 육신의 평안함도 필요하지만 죽은 후에 영원한 구원을 주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승리하는 인생이 되도록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대표인사에서 김영한 박사는 “영등포구역 노숙자들 위해 38년 차 예배와 급식하고 있는 동력은 광야교회가 보여주는 예수 사랑이며, 예수님은 2천 년 전 각종 병자를 고치시듯이 오늘에도 살아계셔서 우리 질병과 인생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지시며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다”고 격려했다.

샬롬나비는 학문을 연구하고 목회하며, 신학교에 가르치는 신학자들 중심의 기독교 시민단체로서,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학문적 이론을 실천하고 사회적 변화를 일깨우는 일에도 참여하여 섬김과 나눔의 좋은 본이 되려 노력하는 공동체이다. 지난 4월에는 영남 지역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지역 두 교회(혜성교회, 송사교회)에 구제 성금을 지원하였고, 5월 24일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상반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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