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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게더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한국 전쟁기념관 개관식 가져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5-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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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에티오피아-한국 전쟁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대한민국이 에티오피아와의 외교 및 역사적 유대를 강화하고, 6.25 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양국 간의 오랜 우정을 기념하는 상징적 이정표가 되는 행사였다.

이 행사에는 정강 주에티오피아 대한민국 대사,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협회장, 참전용사 및 가족과 후손들이 참석해 축하공연과 함께 개관을 기념했다.

에티오피아-한국 전쟁기념관 개관식은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 아래, 월드투게더 에티오피아가 총괄하여 기념비, 우정관, 전쟁 박물관 등 주요 시설의 신설 및 개보수를 진행했다. 해당 공간은 단순 기념 공간을 넘어 역사 아카이브, 학술연구 센터, 참전용사협회의 수익 창출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강 주에티오피아 대사는 “대한민국은 평화와 자유를 위해 싸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용기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라며,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는 희생을 바탕으로 맺어진 인연을 토대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 에티오피아 이선묵 지부장은 “이 시설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양국의 공동 역사를 잇는 교량이자 문화, 외교 교류의 공간이다”라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프로젝트에 헌신해주신 모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에 교육을 기반으로 한 역량강화, 지역개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참전용사들을 위한 생계지원과 유가족 및 후손들을 위한 교육 및 생계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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