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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게더 케냐, NITA와 협력해 봉제교육 수료생 대상 시험장 승인받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5-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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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케냐 카바넷 지역에서 추진 중인 ‘여성 자립역량 강화 봉제교육’이 케냐 국가산업훈련청(NITA, National Industrial Training Authority 이하 NITA)으로부터 국가공인 자격시험장으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월드투게더는 케냐 여성가장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봉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번에 NITA와의 협력하에 해당 교육장이 NITA Grade 3 봉제 자격시험장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교육 수료생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국가공인 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NITA Grade 3 자격은 케냐 의류 및 재봉 산업에서 필수 기초기술로 인정받는 국가 자격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시험장 승인은 정규 교육 이력이 부족한 여성들에게도 기술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준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월드투게더 케냐는 이를 통해 교육의 실질적 효과가 고용 및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월드투게더 케냐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월드투게더의 교육과정이 국가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NITA와의 협업을 통해 제도적으로 여성 자립을 뒷받침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고 밝혔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에 교육으로 역량강화, 지역개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으로 의식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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