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결연,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선택입니다'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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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결연,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선택입니다'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연 후원을 통해 변화한 결연 아동들의 삶을 공개하며, 더 많은 국내 아동들이 후원자를 만나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국내아동결연 캠페인을 통해 후원자는 저소득 가정 아동, 보육원 아동, 한부모 가정 아동, 환아 및 장애 아동, 오래 기다린 아동 중 결연을 맺고 싶은 아동을 선택할 수 있다. 결연 후, 후원자는 아동과 편지를 주고받고 선물을 전달할 수 있으며, 아동과 직접 만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후원자와 아동은 소중한 유대를 형성하며, 후원자는 아동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결연 기부금은 생계비, 교육비, 자립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 아동의 전인격적 성장에 필요한 영역에 사용된다. 생계비 지원은 아동의 기본적인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식비, 피복비, 교통비 등을 포함하며, 교육비 지원은 학원비와 교재 구입비 등 아동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다. 이 외에도 자립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디딤 씨앗통장과 자립 정착금,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 아동이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해당 캠페인은 첫 국내아동결연 사례로 소개된 배용준 군의 이야기를 통해 결연 후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배 군은 결연 후원의 도움으로 원하는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였으며, 현재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우며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 캠페인 담당자는 “결연을 통해 한 아이의 삶은 완전히 바뀔 수 있다. 일방적으로 지원하고 받는 관계를 넘어, 후원자는 아이의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라고 하며, "후원자의 작은 결심이 아이들에게 꿈꿀 수 있는 세상을 선물하고,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내 저소득 아동이 후원자를 만나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여 신청 방법은 지파운데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