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광야인의 날’ 영등포공원에서 열려
광야교회와 사)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 주최로 행사 진행
본문
노숙인, 쪽방주민, 독거노인 위한 위로잔치 및 월동 잠바 전달
‘제25회 광야인의 날’이 11월 9일 영등포공원에서 열렸다.
광야인의 날은 노숙인, 쪽방주민, 독거노인을 위한 위로잔치 및 잠바 나눔 행사로 광야교회와 사)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이하 사길사)이 주최했다.
1부 예배는 장광 홍보대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정선영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고, 임명희 목사가 개회사를, 박희채 장로(사길사 이사)가 기도를 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격려사를 전했고, 정연수 목사가 성경봉독을, 선정윤 이순화 복음가수가 특송을 불렀다.
![]()
임명희 목사는 ‘하늘의 비밀을 알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했다. 임 목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힘입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은혜를 받길 바란다”며 “오늘날 방탕과 방황하는 자들이 많은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으면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세상가운데 방황하며 죽으려고 했던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다”며 “예수님을 믿게 되면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셔서 새 희망과 은혜를 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어 표현을 하라고 했고, 이들을 위해 영접기도를 인도했다.
축사는 박형용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과 이영조 교수(사길사 이사)가 전했고, 격려사를 라위출 장로(사길사 자문위원)와 정성자 권사(코람데오 대표)가 전했다.
이어 임명희 목사가 광고를 하고, 장만덕 목사(사길사 이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2부 행사는 안영화 홍보대사의 사회로 공연이 이어졌다. 가수 우영철, 가수 김영진 서목, 죠일플선교합창단, 헤리티지매스콰이어, 필그림기타앙상블, 가수 김장훈, 미드바르콰이어의 합창이 이어졌다. 3부 행사는 월동 잠바 증정의 시간으로 1500개가 준비되어 노숙인과 쪽방주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