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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게더, ‘신흥무관학교 보훈문화대축전’에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위한 모금활동 및 체험부스 운영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0-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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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신흥무관학교 보훈문화대축전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신흥무관학교 보훈문화대축전은 1만 무예인과 가족들이 모여 한민족의 강인한 기상과 민족정기의 정신적 기반인 신흥무관학교와 호국무예를 선양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축제이다.

월드투게더는 이번 행사에서 6.25 전쟁 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업적을 알리고, 참전용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로 응원을 전하며 전쟁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등 세계시민으로 앞장서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는 황실근위대인 강뉴부대 소속으로 6천여명의 군인이 우리나라에 파병됐다.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은 고국으로 돌아간 후, 공산 정권이 들어서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도왔다는 이유로 핍박과 가난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이에 월드투게더는 6.25 전쟁 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위해 영예금지원, 참전용사 후손 및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기업 등과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526명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후손 및 유가족의 생계와 자립지원을 위해 도왔다.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흥무관학교 보훈문화대축전에 참여해 지구촌 이웃을 위한 나눔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월드투게더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구촌 이웃의 자립을 위한 복지활동에 앞으로도 힘써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과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지역개발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의식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 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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