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세브란스병원, ‘홀트 네팔 사업장’ 인근 의료기관에 산소발생기 지원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1-07-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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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와 세브란스병원(병원장 하종원)이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 10주년을 맞이하여 네팔 코로나19 확진자의 치료를 돕고자 산소발생기 20대(3천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네팔은 지난 5월 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고 9,000명대로 정점을 찍은 뒤 현재 약 2,000명대로 감소하였으나, 3천만 인구대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또한 코로나19 사망률도 인도보다 높은 13%를 웃돌아 네팔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네팔은 높은 확진자 수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의 산소발생기 부족으로 확진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세브란스병원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홀트 네팔 사업장’ 인근의 지역 병원과 보건소 등에 산소발생기를 지원하여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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