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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MI, 제2회 선교컨퍼런스 현장서 ‘AFMC 2026’ 캠프 소개
“미래세대의 부흥이 곧 선교의 미래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0-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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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회자선교연합이 주최한 제2회 선교컨퍼런스 현장에서, FGMI(미래세대선교회)의 부스 앞에는 차세대 사역의 방향을 고민하는 목회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20일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FGMI아시아 미래세대 선교캠프(AFMC 2026)’를 중심으로, 교회와 청년이 함께 일어서는 세대 통합 선교운동의 비전을 전했다.

FGMI(대표 김언약 선교사)“2030년까지 300명의 청년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장기 목표 아래, 예배·훈련·선교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홍보 중인 AFMC 2026(Asia Future Generation Mission Camp)은 이러한 비전의 결실로, 20261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아나바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5개국 이상의 청년과 교회가 참여할 예정이며,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1:8)”는 말씀을 주제 성구로 삼아 각 나라의 청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음의 불씨를 나누게 된다.

캠프 프로그램은 민족 페스티벌 복음과 성령 집회 하나님의 나라 강의 선교 이야기 작은 배 운동 나눔 New Target 2030 선교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미래세대의 영성을 일깨우는 미션 스피릿(Mission Spirit)’ 특강, 현장 간증, 소그룹 교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등록은 20251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영어·한국어 이중 언어 페이지가 별도로 운영된다.

FGMI는 그동안 작은 배 운동(The Boat Movement)’을 통해 전국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예배를 세우는 운동을 이끌어왔으며, ‘팜스쿨(Palm School)’미래세대 미션캠프를 통해 청년 리더십과 선교 비전을 확장시켜왔다. 최근에는 도심형 선교센터 도킹스테이션(Docking Station)’을 개소해 청년 사역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역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세대·영역·민족을 하나로 묶는 선교적 네트워크로 자리잡고 있다.

현장 부스를 방문한 한 목회자는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다음세대의 부흥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FGMI 같은 선교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언약 선교사는 이번 AFMC 캠프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아시아 교회들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해 미래세대 선교의 새 길을 여는 공동체적 선언의 장이 될 것이라며, “2030세대가 복음의 주역으로 세워지고, 각 나라에서 선교적 부흥이 일어나는 현장을 함께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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