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 발대식 개최
관설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초등 모니터링단 23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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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건강권, 지역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권리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강원아동복지센터가 7월28일 원주시 관설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진묵 강원아동복지센터장, 김호열 관설지역아동센터장과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 23명이 참석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굿모션’은 권리 주체인 아동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권리 침해 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이를 개선할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아동 참여 조직이다.
굿네이버스 강원아동복지센터 임진묵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아이들의 건강권은 가정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보장해야 할 권리”라며 “강원아동복지센터는 아동의 시선에서 식품과 영양 환경을 살펴보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설지역아동센터 김호열 센터장 또한 “건강권은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아이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환경을 살펴보고 목소리를 내는 이번 활동이 건강권의 의미를 배우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아동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굿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 강원지역 굿모션 단원들은 향후 지역 내 아동 건강권 실태 조사 및 정책 제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아동복지센터는 2006년 9월에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보호와 상담이 필요한 아동에게 통합적인 일시보호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권리보호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