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NGO가 함께 만드는 청년 성장 프로젝트”
희망친구 기아대책, CJ온스타일과 자립준비·이주배경청년 인턴십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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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CJ온스타일과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이주배경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 인턴십 사업 ‘호프온 펠로우십(HopeOn Fellowship)’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립 과정에서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자립준비청년과 이주배경청년에게 안정적인 일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교육이나 단기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조직에서 일하며 직무를 이해하고 사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인턴십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총 6명의 청년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행복한나눔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동시에 NGO 조직 이해 교육, 주간 멘토링, 업무 리뷰 세션, 커뮤니티 활동 등으로 직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와 함께 CJ온스타일 기업 탐방과 인턴 주도의 바자회 기획·운영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윤재은 CJ온스타일 법무·컴플라이언스팀 부장은 “행복한나눔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CJ온스타일 신규 ESG 브랜드 ‘ON:DO(온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세대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CJ온스타일의 비즈니스 인프라와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삼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본부장은 “모든 청년이 같은 출발선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주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행복한나눔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며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행복한나눔이 사업을 총괄 운영하고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협력하며, CJ온스타일이 후원한다. 인턴십 참가 신청은 8월 9일까지 희망친구 기아대책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집 대상과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