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지파운데이션, 에너지 취약계층 여름철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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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약 840만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 수요와 전기요금 부담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문제로 냉방기기를 충분히 사용하기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은 온열질환 위험에 더욱 쉽게 노출되는 만큼,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에이치에너지는 지난해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기요금과 냉방기를 지원하며 여름철 생활 안정에 힘썼으며, 올해 역시 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손길을 보탰다.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과 태양광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기업 구성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을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기요금과 냉난방기 지원, 여름철 생활용품 지원 등 계절과 대상자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치에너지 박충수 CFO는 “폭염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부장은 “에너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에이치에너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후원해 주신 기부금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에너지는 ‘Have Your Energy & Share It(에너지를 소비하는 시대에서 에너지를 소유하고 공유하는 시대로)’이라는 비전 아래,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의 생산·관리·거래를 통합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에너지를 생산하고 투자하며 거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